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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광고 PPL, 이건 좀 심한거 아니야?




다들 PPL이라는 단어를 들어보셨나요!?

PPL은 한 마디로 간접광고를 의미하는 것이라고 할 수가 있는데요!!


예전에는 티가 안나게 PPL을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요즘은 오히려 대놓고 간접광고를 하는 것들이 많더라구요..ㅎㅎㅎ..

어허허허.. 이것 참!!


게다가 저 같은 경우에는 광고를 전공하고 있는 학생이라서 그런지

이러한 것들이 더 눈에 확!! 들어오게 되더라구요.


심지어 간접광고에 대해서 썰전에서 이미 이야기를 한 적도 있네요!!








PPL은 Product PLacement의 약자로써
영화나 드라마 속에서 소품으로 등장하는 상품을 일컫는 것이랍니다!

브랜드 명이 보이는 상품들은 물론이고
이미지, 명칭을 노출을 시켜서 사람들의 인식 속에 자리를 매김하게 된다면
그 것 자체가 간접광고를 한 것이라 할 수가 있답니다!!

무의식적으로 제품의 이미지를 심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너무 티가 나면 저 처럼 오히려 반감을 살 수가 있으니 ㅎㅎㅎ

그 적절한 선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가 있겠죠!?






개인적으로 충격적이었다고 생각을 하는
best 1위는 바로 앙큼한 돌싱녀?라는 드라마에서 나왔던..
파프리카 간접광고라고 할 수가 있는데요 ㅎㅎㅎㅎ

음식을 하는 장면에서 배우들보다는
오히려 파프리카에 초점을 맞추기도 하고..

심지어.. 집에 왔는데 친구가 누워서 파프리카를 먹고 있는;;
이건 말도 안되는 상황까지 ㅎㅎㅎㅎ

어이가 없는 상황이 참 많답니다!!

여러분들도 앞으로는 티비를 보실 때에 간접광고가 등장을 하는가에 대해서
확인을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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