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 남편 박용근 죽을뻔한 사건
채리나 남편 박용근 죽을뻔한 사건채리나 남편 박용근은 1984년생으로2007년 엘지트윈스에 입단해 야구 생활을이어가고있는 현재 kt wiz 케이티위즈의 선수에요. 최근 별거나 별거냐 시즌2에 채리나와 함께 출연하게 되면서 야구외의 모습도 재조명받고 있어요. 결혼 8개월 햇병아리 신혼부부, 유쾌 발랄 연상연하 커플, 전 프로야구선수와댄스가수의 영화같은 사랑이야기 같은타이틀을 달고 별거나 별거냐 시즌2에출연하고 있어요. 별고 하고 나서 더 행복해 보이고 임신 여행을 떠나는 등다정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어 부러움을 사고있죠. 여러가지 이벤트도 준비하고 팔찌와꽃다발도 직접 정성스레 준비하는 모습을보여주며 로맨틱가이의 정석이 뭔지알려주는 것 같아요. 많은 여성 시청자들이저렇게 이벤트 받아보고 싶다며 부러움을 표출하..
2 일상
2017. 12. 14. 11:20